계묘년
새로운 한해가 새 희망을 가득담고 새롭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전것은 모두 지나갔습니다. 낡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서 우린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어떻게살 수 있을까 새로운 백지에 새롭게 희망을 섞어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몇년간 광복회는 노숙자의 신세로 타락되었읍니다.
독립운동가 가정에서는 희생과 봉사의 헌신된 삶을 사셨던 선대들의 독립운동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찾아서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독립운동정신을 국가정체성의 목표로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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