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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대한민국 105년

대한제국의 패망

 

대한제국은 1897'조선'이란 국호를 '대한'으로 바꾸고, ''황제'로 칭하면서 성립된 국가였다. 또한 조선이란 국가를 이어 성립된 것이 '대한제국'이었다. 그러나 19051117일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강제로 빼앗아간 일본은 1910829(경술국치일) 한일병탄으로 대한제국의 통치권마져 빼앗아갔다.

이로서 대한제국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패망한 것이다.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탄된 후, 우리 민족이 우선적으로 해결하여할 최대과제는 일제에게 빼앗긴 국토와 주권을 회복하여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최대목표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독립운동이었고. 독립운동가들의 끊임없는 대일항쟁이 국내외에서 이어진 것이다.

 

1차 세계대전(1914.7.28~1918.11.11)이 종결되고, 프랑스 파리에서 전후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강화회의가 개최되자 이를 조국독립의 주요한 기회로 여기고 상해를 비롯하여 연해주. 미주. 국내등 국내외 각지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파리강화회의에 대표를 파견하고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여 발표하였다.

 

191928일에 일본에 유학하고 있던 유학생들이 먼저 독립선언을 하였다. 이후 31일 국내의 인사들이 독립선언을 발표하였고, 이어 311일 만주 길림에서 대한독립선언 그리고 313일에는 북간도 용정에서, 317일에는 연해주에서, 416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선언을 발표하였다.

 

독럽선언은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째는 한민족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둘째는 한민족은 `독립국'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다

 

<유튜브 독립선언서>

 

1919년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 지배를 받은 지 9년째 되는 해였다. 31일 국내예서 발표된 독립선언서에 "오등은 자에 아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고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독립국'임을 선언하였으니, '독립국'을 세워야 했다. 만일 '독립국'을 선언하고 독립국을 세우지 않았다면. 독립선언은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독립을 선언한 후, 독립국을 세우기 위한 움직임의 중심지는 중국 상해였다. 상해는 1910년대부터 중요한 국외의 독립운동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신한청년당이 결성되어 국내외에서 활동하던 인사들이 상해로 모여들었다. 이들이 상해로 모여든 이유는 독립선언을 통해 천명한 '독립국'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이들이 가장 먼저 결정한 것은 임시의정원을 구성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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